Story

이스트코스트리얼터스 부동산 중개업자-고객 수수료 분쟁 공방

Index No. 704061/2018 피고 “혐의 단 한가지도 인정 못해” 2018년 5월 피고 유해정을 대표하는 T.스티븐송(T. Stephen Song) 법률사무소의 파자드 라민 변호사가 뉴욕주 퀸즈대법원에 뉴욕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원고 이스트코스트리얼터스가(East Coast Realtors) 제출한 소장의 답변을 제출했다. 이때 소장을 통해 라민 변호사는 기소된 모든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피고 “원고는 피해 받은 사실 없어, 계약 파기는 정당했다” 라민 변호사는 원고가 이번 계약 파기로 인해 기소를 할 만한 피해를 입지 않았다며 소송 기각을 주장했다. 또, 원고가 주장한 피해는 피고와…

Continue reading

Story

이스트코스트리얼터스 부동산 중개업자-고객 수수료 분쟁

Index No. 704061/2018 이스트코스트리얼터스 “약속한 수수료 지급하라” 2018년 3월 뉴욕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원고 이스트코스트리얼터스를(East Coast Realtors) 대표하는 팬터리스앤팬터리스(Panteris & Panteris) 법률사무소의 조지 팬터리스 변호사가 피고 유해정을 상대로 소장을 제출했다. 팬터리스 변호사는 “건물을 팔아주면 수수료를 주겠다고 주장한 피고가 돌연 계약을 깨고 수수료를 지급하지 않고 있다”며 법원의 구제를 호소했다. 이스트코스트리얼터스 “3% 수수료 준다고 약속했으면서” 팬터리스 변호사에 의하면 ‘원고-피고’는 ‘부동산 중개업자-고객’의 관계로 이들은 만나 리스팅 합의에 이르렀다. 이때 이들은 원고 또는 다른 중개인이 피고가 소유한 플러싱 소재 건물의…

Continue reading